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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금 높고 재직기간 길수록 매출 늘어난다


HERI, 2015-12-09, 조회수: 903       머니투데이

직원 임금이 높고 재직기간이 긴 중견기업일수록 매출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

중견기업연구원이 9일 발표한 '통계분석을 통한 중견기업 성장요인 연구 보고서’에 따르면 조사를 진행한 786개 중견기업 가운데 73.6%가 대졸 초임 임금으로 2500만~3500만원(제조업)을 지급했다. 비제조업의 경우 63.2%가 같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집계됐다.

2000만~2500만원 대졸 초임 임금수준을 지급하는 중견기업의 매출증가율은 1500만~2000만원을 지급하는 경우에 비해 16.3%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.

라정주 연구원은 “중견기업의 매출 상승을 위해 높은 임금, 연구개발 집약, 직원의 장기재직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”며 “우리 경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중견기업의 발전이 필수적”이라고 말했다.
(하략)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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